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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2백여 아동, 성교육 연극 관람하남YWCA 성폭력상담소, 성교육프로그램 호응

하남YWCA부설 성교육·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없는 희망세상 만들기'를 위한 교육 활동 중 하나로 하남시 관내 60여개 어린이집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오전 10시와 11시30분 등 2회에 걸쳐 '나는 나는 소중해'라는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인형극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게 놀이와 게임을 함께 하는 성교육프로그램으로 하남시의 후원으로 '삐에로 성교육 전문 인형극단'을 초빙해 이뤄졌다.

1천200여명의 어린이집 유아들이 질서 정연 한 모습으로 관람을 했으며 공연중에는 극중 주인공이  성폭력 위기의 상황을 안타까워 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등 많은 호응이 있었다.

공연내용으로는 마술공연, 소중한 나의몸을 바로알기, 성폭력 대처방법 등을 공연하고 호신용 호루라기를 나눠 주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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