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고산 치매노인주간보호센터 개소직원 3명 상조, 10~15명 노인 수용

광주시는 27일 치매 노인의 생활안정과 가족의 수발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고산 치매노인주간보호센터 (일명 고산은빛사랑채)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영훈 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조 시장은 "그동안 치매, 뇌졸중 등으로 당사자 및 그 가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아왔다"고 말하고 "이번 개소를 계기로 치매노인 및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개소한 고산 주간보호센터는 자체 시비와 도비지원 포함 1억2천만원을 들여 오포읍 고산리에 신규건립 한 것으로 3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10~15명의 노인이 이용가능하다.

시는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노인들의 인지 및 사회적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