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주민소환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17일 가선거구 사무소를 개소한 후 나선거구도 24일 오후 2시 개소 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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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거구 개소식을 가진 유병욱 대표와 관계자들은 유세차량에서 주민소환투표 성공을 위한 다짐을 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 대표는 "하남시민 승리의 날, 하남시민 모두 축제의 날인 12월 12일까지는 앞으로 10여일 남았다" 며 "남은 기간 동안 뜻과 의지를 모아 12월 12일 주민소환을 성공시켜서 승리의 축배를 드는 날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또, "9월 20일에 실시될 예정이던 주민소환투표가 중단된 지 2달이 지났지만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김황식 소환대상자와 김병대, 임문택, 유신목 소환대상자를 하남시에서 쫓아내야 한다는 시민들의 의지는 더 강렬해 졌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어 "소환대상자들은 시민을 무시하고 깔보고 고소, 고발을 남발하는 등 조용하고 평화로운 하남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며 "지난 1년간 시민을 상대로 고소, 고발해 시민들이 물어야할 벌금과 과태료가 1억 2천여만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투표율과 관련 해선 "주민소환 투표율이 50%가 넘도록 하는데 목표를 잡고 있으며 10만 3천여명 중 5만 4천여명이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주야를 막론하고 뛰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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