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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상수원 수질개선에 주력키로광주시장, 하수처리장 고도처리공사 만전 당부

조억동 광주시장은 팔당상수원의 수질을 개선하고 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19일 ‘경안 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오포 하수처리장 증설(1,2차)공사’ ‘광주 하수처리장 고도처리공사’ 현장을 각각 방문,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확인에 나섰다.

   
 
 
‘경안 하수처리장 증설공사’는 중부면 하번천리 18-6번지 일원의 기존 경안하수처리장내에 사업비 207억원을 투입, 장래 하수량 증가분인 일평균 15,000㎥/일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설용량을 증설하는 대형공사로, 준공시 경안하수처리장은 총 Q=40,000㎥/일의 시설용량을 확보하게 되며, 현재 시설공사를 마치고 시운전 중이다.

‘오포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는 오포읍 문형리 332번지 일원에 사업비 201억원을 투입, 하수처리용량 9,000㎥/일을 증설하고, 고도처리시설 14,000㎥/일, 차집관로 8.2km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1차 증설 85%, 2차 증설 2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광주 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공사’는 초월읍 지월리 729-23번지 일원 광주 하수처리장에 사업비 162억을 투입, 서하보의 목표수질인 BOD 5.5ppm를 준수하고 질소와 인을 제거해 부영양화 방지하는 25,000㎥/일의 고도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처리장의 증설 및 방류수 수질개선으로 광주시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 및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의한 승인조건을 준수할 수 있으며, 방류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로 팔당호 상수원의 수질보호 및 시민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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