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팔당상수원의 수질을 개선하고 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19일 ‘경안 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오포 하수처리장 증설(1,2차)공사’ ‘광주 하수처리장 고도처리공사’ 현장을 각각 방문,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확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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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는 오포읍 문형리 332번지 일원에 사업비 201억원을 투입, 하수처리용량 9,000㎥/일을 증설하고, 고도처리시설 14,000㎥/일, 차집관로 8.2km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1차 증설 85%, 2차 증설 2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광주 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공사’는 초월읍 지월리 729-23번지 일원 광주 하수처리장에 사업비 162억을 투입, 서하보의 목표수질인 BOD 5.5ppm를 준수하고 질소와 인을 제거해 부영양화 방지하는 25,000㎥/일의 고도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처리장의 증설 및 방류수 수질개선으로 광주시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 및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의한 승인조건을 준수할 수 있으며, 방류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로 팔당호 상수원의 수질보호 및 시민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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