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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펜싱, 대통령배 대회서 '정상'

광주시청 펜싱팀이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한 '제47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남자플뢰레 1, 2위를 석권하고 단체전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개팀 87명이 참가했다.

남자개인전에 참가한 광주시 소속 차형우(남, 30), 정광석(남, 34)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연전연승했으며 결승전에서 서로 만나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차 선수가 승리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가졌다.

조억동 시장은 19일 오전 시장실에서 펜싱팀 선수 6명을 접견하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은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라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훈련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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