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펜싱팀이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한 '제47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남자플뢰레 1, 2위를 석권하고 단체전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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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개인전에 참가한 광주시 소속 차형우(남, 30), 정광석(남, 34)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연전연승했으며 결승전에서 서로 만나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차 선수가 승리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가졌다.
조억동 시장은 19일 오전 시장실에서 펜싱팀 선수 6명을 접견하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은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라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훈련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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