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주민소환선거대책위원회가 하남 주민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주민소환투표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돌입했다.
소대위는 17일, 하남시 신장동 현대베스코아 9층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주민소환투표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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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동안 시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격려와 적극적인 참여는 우리의 길이 정당함을 확신하게 했고 일순간의 시련이 약이 되어 더욱 더 굳건한 승리에 대한 믿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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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대상자들에 대해서는 "독선과 오만행정은 민의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하남 5적들은 온갖 공권력을 동원 해 허위와 거짓에 찬 왜곡선전을 일삼지만 준엄한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똑똑히 밝혀둔다"고 경고했다.
주민소환투표에 대해선 "12월12일은 위대한 하남시민의 승리의 날"이라며 "마지막 승리의 그날까지 한 점 흐트러짐 없이 단결 해 완전한 승리를 만들어 갈 것을 간곡하게 호소한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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