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김황식 하남시장과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 등 4명에 대한 주민소환투표를 12월12일에 치르기로 최종 확정했다.
또, 하남시선관위는 16일 중에 주민소환투표 발의에 대한 공고를 내기로 해 김 시장 등은 주민소환투표와 관련, 2번째로 직무권한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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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주민소환투표일 지정을 논의하고 있는 위원회 | ||
투표일과 관련해선 12월6일부터 15일 중 한 날짜를 택할 수 있지만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가 가장 용이하다고 판단되는 수요일로 결정하게 됐다.
또, 16일 중에 공고가 되면 17일부터 주민소환투표와 관련 한 선거운동이 돌입 돼 1차 주민소환 운동때와 같이 소환추진위의 투표를 참여하자는 운동과 소환대상자들의 투표를 하지말자는 운동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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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의 주민소환투표 발의에 대한 언론의 집중 취재가 벌어졌다. | ||
하남시선관위는 주민소환추진위가 지난 10월 10일, 주민소환투표청구를 한 뒤 23일만에 투표일을 확정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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