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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지역 내년부터 도시가스 공급1천7백세대 혜택, 26일 자치단체 간 협약 체결

그동안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도시가스가 공급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던 광주시 퇴촌면에 내년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되게 됐다.

정진섭 국회의원은 퇴촌면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을 해결키 경기도와 대한도시가스에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꾸준히 협력을 요청한 결과 내년부터 도시가스를 공급키로 16일 결정됐다고 전했다.

   
  퇴촌 정지리
 
경기도와 대한도시가스는 내년 6월, 곤지암~광동리 13.5km에 걸쳐 본관 부설공사를 착공하고 11월에 광동리 지역 516세대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또, 광동리~도수리~관음리 4.2km구간도 9월에 착공 해 2009년 12월에 1천190세대에 공급할 예정이다.

대한도시가스는 그동안 퇴촌면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타당성조사를 수차례 했으나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실상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진섭 의원은 양평지역과의 연계할 경우 사업의 타당성 있다는 이유로 지속적인 설득을 하고 경기도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해 왔다.

그 결과 대한도시가스는 양평 강상과 강하지역을 연계하여 공급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된 것.

경기도와 지자체간의 협약체결은 양평군의 공급시기 문제로 오는 26일 하게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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