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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담그고 백미 기탁하고...불우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줄이어

불우이웃을 위해 김장을 담그고 쌀을 기탁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김장담그기 행사는 광주시 광남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 해 600포기의 배추와 정성스럽게 마련한 배추소를 버무려 맛깔스러운 김치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정영순 부녀협의회장은 "광남동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불우이웃을 위해 김장을 담가 전달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김종숙 광남동장은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매우 뜻 깊은 행사며 이번에 담근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사랑의 김치는 광남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5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김장담그기 행사는 23일까지 각 읍면동별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 광주시자동차부분정비조합(회장,이한봉)은은 15일 광주시장실을 방문, 조억동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품은 백미20kg 200포로 시가 1천만원 상당이며 시는 관내 저소득층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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