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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불편지역 공영버스 7대 추가투입노선 61회로 늘어, 버스구입비 등 5억 지원

광주시는 시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공영버스 7대를 16일 추가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버스이용승객이 적은 농촌의 벽지지역이나 시내권의 교통불편지역을 중심으로 해당지역에 사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공영버스 7대를 증차한다는 것.

   
 
 
이번에 증차되는 공영버스는 29인승 중형버스로 13개 노선에서 총 61회 운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시는 버스운수업체인 경기 대원고속과 버스구입 및 운행결손금으로 총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에 따라 시에서 지원하는 공영버스는 1999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운행되고 있는 버스 9대를 포함 총 16대로 늘어났으며 운행노선도 27개 노선에서 40개 노선으로 늘어났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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