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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도와 에너지 자발적 협약

경기도는 올해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롯데칠성음료(주) 광주시 오포공장(대표 정황) 등  50개의 에너지 다소비 산업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배출 감소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자발적협약이란 에너지를 생산, 공급, 소비하는 기업(또는 사업자단체)이 정부 또는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 각자의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공동으로 에너지절약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대응 기반을 구축해 나아가는 비규제적 제도다.

   
 
 
체결업체는 협약전년도 기준 5년간 5%의 절감목표를 설정, 제품의 생산 및 구매 등의 과정에서 에너지절약형 설비의 도입과 온실가스 감소설비를 설치토록 노력하여야 한다.

또, 이를 위해 정부는 에너지관리공단을 통해 시설자금 융자 및 에너지 절약 시설 세제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에는 현재 총 448개의 자발적 협약대상 사업장이 있으며 이번 50개 사업장을 포함 총 412개의 업체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고유가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 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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