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겨울추위 물리는 이웃돕기 줄이어국청사-6백만원, 푸드뱅크-냉장고 등 15대 기탁

겨울추위가 본격화 된 가운데, 지역사회 각계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광주시 중부면 소재 국청사 주지 선걸스님은 14일 오전 광주시장실을 방문 해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6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관내 불우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는 1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사랑의 냉장고 및 세탁기 기증식'을 개최됐다.

광주시중앙푸드뱅크 주관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조억동 시장과 중앙푸드뱅크 대표 소량호 목사를 비롯, 자원봉사자, 사회복지관계자, 시민 등 6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증식에서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제3회 사랑의 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으로 구입한 냉장고 10대와 세탁기 5대 등 15대의 가전제품이 관내 독거노인에게 전달됐다.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기증식은 광주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르신들께 행복을 드리는 행사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광주시는 시간이 갈수록 정이 넘치고 이웃과 함께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푸드뱅크는 2005년부터 광주시의 푸드뱅크사업자로 지정된 이래 식품제조기업 또는 개인으로부터 식품을 기탁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개최하는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으로 가전제품을 구입,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왕성한 사회복지활동을 펼치는 단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제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