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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벌초 진입도로 개설에 7억 투입어린이보호구역 등 설치, 내년 3월 준공

광주시는 오포읍 양벌리 소재 양벌초등학교에서 양벌초교 진입도로 개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13일 개최된 기공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찬구 시의원, 오포읍장, 양벌초교 교직원, 이장,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에서는 정석준 도로과장이 경과보고와 사업개요를 설명했으며 박근수 양벌2리장이 주민참여 명예감독관으로 위촉됐다.

이어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 사업이 계획한 공정대로 잘 추진되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걷고 싶은 통학로로 변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벌초교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사업비 7억5천만원을 투입, 연장 220m, 폭 15m의 왕복 2차선 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내년 3월초 준공될 예정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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