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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등 대형공사장 현장 점검광주시장 및 부서장, 동절기 안전사고 강조

조억동 광주시장은 동절기를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시청사 및 행정타운 건립공사' 현장과 '탄벌-역동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방문 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임호균 회계과장, 정석준 도로과장, 윤용원 재난안전과장 등 담당과장과 실무자 등 10여명이 동행했다.

   
 
 
‘시청사 및 행정타운 건립공사’는 송정동 375-3번지 일원 79,241㎡의 부지에 사업비 427억원을 투입, 지하1층~지상10층 연면적 26,917㎡의 시청사와 의회청사를 짓는 대형공사로, 시청사는 남한산성의 성곽과 도자기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강조하여 설계되고, 시의회청사는 조선백자를 상징하는 달 항아리 모양을 본 따 설계됐다.

행정타운 내에는 정원, 광장, 조선백자 가마터 등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친숙함과 편안함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명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또, 법원∙등기소와 우체국, 소방파출소,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련 공공기관들이 들어서 복합행정타운을 조성하게 되며 행정, 등기, 법원, 체신, 소방, 금융 등의 복합민원이 1회 방문으로 해결되는 ‘원스톱(One-Stop)서비스’가 이루어져 행정서비스와 능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청사 및 행정타운 건립공사’의 현재 공정율은 19%이며, 지난 2월 착공해 2009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탄벌-역동간 도로 개설공사’는 탄벌동 동보아파트 앞에서 경안초등학교 밑을 지나 경안동 해태아파트 뒤까지 연결되는 길이 920m, 폭 15m의 왕복 4차선 도로와 인도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공사비 58억원이 투입되며 2005년 8월 착공해 현재 9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12월 공사가 완공되면, 경안동 중앙로와 문화로의 차량 통행량이 분산돼 두 도로의 교통흐름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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