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동절기를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시청사 및 행정타운 건립공사' 현장과 '탄벌-역동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방문 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임호균 회계과장, 정석준 도로과장, 윤용원 재난안전과장 등 담당과장과 실무자 등 10여명이 동행했다.
![]() |
||
행정타운 내에는 정원, 광장, 조선백자 가마터 등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친숙함과 편안함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명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또, 법원∙등기소와 우체국, 소방파출소,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련 공공기관들이 들어서 복합행정타운을 조성하게 되며 행정, 등기, 법원, 체신, 소방, 금융 등의 복합민원이 1회 방문으로 해결되는 ‘원스톱(One-Stop)서비스’가 이루어져 행정서비스와 능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청사 및 행정타운 건립공사’의 현재 공정율은 19%이며, 지난 2월 착공해 2009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탄벌-역동간 도로 개설공사’는 탄벌동 동보아파트 앞에서 경안초등학교 밑을 지나 경안동 해태아파트 뒤까지 연결되는 길이 920m, 폭 15m의 왕복 4차선 도로와 인도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공사비 58억원이 투입되며 2005년 8월 착공해 현재 9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12월 공사가 완공되면, 경안동 중앙로와 문화로의 차량 통행량이 분산돼 두 도로의 교통흐름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