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 독거노인에 보일러 기름 전달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은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대비해 이달 초부터 여러 날에 걸쳐 뉴서울CC나눔봉사단(경기도 삼동) 직원들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였다.

복지회관 사회복지사와 뉴서울CC 봉사단원들은 올 겨울에 어르신들이 좀 더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전 조사를 실시, 저소득층 어르신 15가구에 가구당 200리터의 보일러 기름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폭등한 기름 값에 올 겨울 추위를 어떻게 이겨낼까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이렇게 기름을 넣어주니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서울CC 관계자는 “예전부터 광주시의 어려운 가정과 생활시설에서 봉사와 후원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는 복지회관과 인연을 맺게 되어 복지회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하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회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혼자 지내시는 독거노인들이 제일로 걱정된다”며 “우리 주위에 홀로 위험하게 지내는 이웃들이 있는지 둘러보고 복지회관과 함께 따듯한 손길을 전할 후원자를 모신다”고 전했다.

후원문의 : 사회복지사 안수정(031-766-9129)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보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