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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시민전문가 20여명 배출경안천시민연대, 생태지도자 양성 심화과정 수료

[광주]경안천시민연대(대표 강천심)가 지난 1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태지도자 양성 심화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시민연대 교육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방세환 정책위원, 조홍범 서경대학교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천심 대표
 
강천심 대표는 "바쁜 가운데 전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광주시가 가지고 있는 유·무형의 재산들을 우리가 먼저 가꾸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방세환 정책위원은 축사에서 "건강한 자연과 더불어 좋은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만들어 내는것이 여러분들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시민, 학생들과 함께 건강한 자연을 가꿔 나감으로 맑고 풍요로운 지속가능성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너른고을 생태학교가 허브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수강생 총 50여명중 20명의 심화과정 수료생들은 지난 2006년과 2007년에 실시한 기초과정을 수료한 사람으로 이들을 주축으로 제1기 너른고을 생태학교로 거듭나게 된다.

이들은 명예산림보호지도원(경기도), 명예환경감시원(한강환경유역청), 자연환경보전명예지도원(광주시) 등의 임무가 주어져 광주시 자연환경의 파수꾼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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