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마라톤협회 소속 '헐레벌떡' 클럽 회원들이 국민생활체육 여주군육상연합회가 주최한 제2회 경기동부권지역 역전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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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역전마라톤 경기로 '헐레벌떡' 팀은 총 8명의 선수가 참가 해 2시간 35분 17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했다.
유용모 선수를 첫 주자로 내세워 최병옥, 정창훈, 이강수, 송관호, 박광희, 김도영, 함영우 선수 순으로 마라톤이 벌어졌고 특히, 구간별 기록에서 유용모 선수와 김도영 선수가 우승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신용현 감독은 "하남시 육상연합회가 여러 경기에 참가해 많은 기록을 남겼으나 이번 경기는 경기동부지역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대회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남시 육상연합회는 18일 하남시 선동 체육공원에서 2007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제3회 전국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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