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 치러지는 대학수능시험에 119가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수험생 수송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소방서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수능시험 당일 병원에 입원중인 수험생이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 시험장소까지 시간 내에 도착하기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도내 교통 혼잡지역 등 주요지역에 구급차 124대와 소방순찰차 31대 등 소방공무원 279명과 차량 154대를 배치 해 수험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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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고등학교 학생들 | ||
광주소방서도 광주와 하남지역 8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송 준비를 완료했다.
따라서 수험당일 사정이 여의치 않아 시간 내에 고사장 도착이 어려운 수험생의 경우 119로 신고를 하면 가장 가까운 소방관서의 소방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병원에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의 경우에는 미리 예약도 할 수 있고 당일 아침에라도 전화한통화로 고사장 도착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사장 안전점검과 수능 당일 고사장 도착뿐만 아니라 시험도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한 다각적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수험생이나 가족들이 난처한 일이 생기면 일단 119로 신고 해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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