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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 초월 한 시민단체 '하남포럼' 창립12일 총회...하남 갈등 타파에 주력키로

[하남]하남지역에서 순수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하남포럼'(회장, 박덕진)이 12일 서부농협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하남포럼은 "하남지역이 현재 대결과 갈등의 대립구도에 있는 것을 중시하고 화합과 일치의 새로운 하남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전기가 필요하다고 공감이 모여 창립하게 됐다"며 전현직 정치인과 시민단체장, 일반 시민들이 중추가 된 정파를 초월한 순수시민단체라고 밝혔다.

또, 향후 하남의 밝은 희망을 준비하고 새로운 융합과 살고 싶은 하남을 만드는데 정파를 초월해 합심하고 토론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탄생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하남포럼은 창단에 앞서 예비모임을 갖고 다음과 같은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향후 하남발전을 이룩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다.▷하남포럼의 정신을 반영하기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 할 것이다.▷바른 하남을 통한 시민의 통합과 모두가 성공하는 살고 싶은 하남을 만드는 과제를 제시하고 홍보와 참여 운동을 전개한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시민의 정서에 반하는 정책과 쟁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대응하며 경도된 주장과 정책에 대해서는 위험성과 모순점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활동을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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