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에서 2천300만 수도권의 생명 줄인 팔당호로 유입되는 하천중 오염도가 심한 경안천 하류에 수질정화 인공습지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환경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중앙부처 관계자, 도의원, 및 한국습지학회 안경수 회장, 이화대 박석순 교수 등 행정,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업체로 선정된 (주)삼안에서 국내 조성된 인공습지 조성사례를 중심으로 설계방향에 대해 보고 했다.
![]() |
||
| 경안천 | ||
이번 경안천 하류 수질정화 인공습지 기본 및 실시설계는 1단계 사업으로 수질개선이 시급한 광주 및 광동하수처리장 방류수 2차 처리를 위한 214천㎡를 우선 추진키로 했다.
경기도관계자는 “내년 4월 용역이 완료되면 관계법령에 따라 인허가를 받아 6월중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관리과 031)249-6907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