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하남시장이 주민소환투표와 관련 해 소명 제출 시한인 13일,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에 소명서를 제출했다.
하남선관위는 소명서가 접수됨에 따라 검토를 벌인 후 16일경 위원회를 열고 주민투표 발의에 대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김 시장은 소명서에서 최근 시에서 가졌던 중앙대학교와의 MOU체결 및 홍콩에서의 투자합의 각서를 맺은 것 등을 설명하듯 광역장사시설 유치로 인한 명품도시 건설 취지를 거론했다.
또, 주민소환추진위원회가 제시 한 주민소환투표 청구 요지 중 위례신도시의 쓰레기 소각장 유치 등은 사실이 아니라는 기존의 입장을 확인했다.
특히, 광역장사시설은 주민투표로 결정 할 것이라며 이것이 주민소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또, 1차 주민소환투표 선거 운동 당시 벌였던 주민소환투표 불참도 다시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 시장 외에도 시의원 등 다른 소환대상자들도 소명서를 하남선관위에 제출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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