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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개선 특별사업비 우선 지원한강유역청장, 조시장 방문 받고 약속

조억동 광주시장은 팔당호 수질개선을 위한 경안천 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김상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방문, 지역현안사항을 전달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지난 7일 면담석상에서 조 시장은 오염총량관리계획 시행과 관련 해 사전환경성검토 및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요청했을 때 회신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점 등을 지적하는 한편, 경안천 시민친수공간 조성사업이 내년에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특별지원사업비(50억원)를 우선 선정·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 청장은 광주시가 경안천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전제하고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과 특별지원사업비를 우선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시는 상수원주민지원사업 추진지침에 따른 30% 광역사업비 배정과 관련 해 시민들과 상당한 마찰이 있었으나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 2008년도 광역사업지원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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