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하남문화원이 미사리 카페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통기타 가수들과 함께 '미사모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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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가을밤을 빛낼 이번 음악회는 하남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향유를 통한 유쾌한 휴식을 제공 할 것으로 보인다.
금번 공연의 주가 되는 미사모는 미사리 라이브 카페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의 모임으로 하남시민들을 위해 무료봉사를 자청했다.
미사모는 '미사리 라이브 카페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음악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약자로 그동안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이번 공연도 하남문화원과 미사모 회원들이 연계해 만든 행사로 하남의 특색 있는 음악문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 준비했다.
이에 문화원 이상범 사무국장은 "이 공연은 미사모 회원들의 도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하남시민들에게 물들어가는 단풍과 같이 마음속 깊이 새겨줄 우리의 노래를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10일 밤 7시부터 동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며 하남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가요, 섹소폰 연주, 판소리, 거문고 연주 등이 아름다운 밤을 장식한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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