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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11월부터 한개연에서 조사

<속보>광주시 실촌읍 삼리 소재 조선관요박물관 앞 자연학습장에 추진 중인 전국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가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돼 사실상 사업이 착수됐다.

12일, 정진섭국회의원(한나라당, 광주)은 '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건립'이 2007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를 통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이게 된다.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가 들어 설 자연학습장 부지
 
이 사업은 국비 504억원을 포함 해 총 720억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사업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유통시키는 도소매 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약 18만㎡의 대지에 건평만 4만3천㎡ 규모가 들어 서 친환경농산물 유통의 명실상부한 메카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또, 친환경농산물의 유통활성화로 소비자 보호 및 농가소득 보장, 지역사회와의 교류확대로 지역문화발전 및 친환경농업확산, 학교 등 대량급식소에 대한 안전농산물 공급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유통센터는 팔당수계 7개시군의 클린 농업벨트 조성을 촉진하고 환경농업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광주시는 친환경명품도시로 이미지제고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또, 친환경농산물 판로 해결로 농업인의 '친환경 농업'을 유도하고 영농에 의한 비점오염원을 감축 해 상수원수질개선에도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통시장이 들어서면 광주지역은 친환경농산물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어 시 이미지가 신장됨은 물론 오는 2011년 세계유기농업대회 유치도 추진되고 있어 세계적인 명소로 부상할 가능성을 낳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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