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첫 운행을 개시한 광주↔인천공항버스가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8일 노선과 요금 일부 조정된다.
당초 광주에서 출발해 죽전-수지-과천으로 이어지던 노선은 광주-3번국도-외곽순환도로-과천을 지나도록 변경돼 운행시간이 기존에 비해 30분가량 단축되어 약 2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운행요금은 김포공항 7,400원→6,400원, 인천공항 14,000원→12,000원으로 각각 1천원과 2천원이 내린다.
공항버스는 오전 4시 50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1일 15회 운행된다.
한편 시는 공항버스의 노선과 요금이 변경됨에 따라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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