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민들의 친환경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경안근린공원조성사업'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사유지 토지매입이 완료되고 사업비 34억원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산책로, 목재인도교, 인공폭포, 어린이놀이터, 광장 등을 조성하는 본 공사를 이달내 발주해 내년 12월까지 완료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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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354억원(부지매입비 포함)이 투입돼 경안동 산17-1번지 일원에 8만6천300여㎡의 규모로 조성되는 경안근린공원은 각종 체육시설과 분수대, 야외학습장, 놀이터, 야외무대 등 유희시설, 정자, 벤치, 산책로 등 휴양시설이 종합적으로 설치되며, 사업완료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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