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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수험생 수송봉사 '훈훈'

자율방범 순찰대가 대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수송봉사를 수년 째 벌여오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광주경찰서 광남동 자율방범 순찰대(대장, 남기붕)는 올해로 4년째 대학능력시험 당일에 수험생들을 고사장까지 수송 해 주는 봉사를 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새벽 6시부터 광남동 동사무소 앞 버스정거장과 태전동 버스정거장 등지에서 수험생들을 고사장까지 안내 해 주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까지만 해도 성남 등지로 원정시험을 떠나는 수험생들이 자칫 지각으로 인해 시험를 그르칠까 걱정이 많았지난 올해는 광주 관내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돼 이런 걱정은 사라졌다.

광남동 자율방범 순찰대는 "성남, 분당 등지로 광주지역 수험생들을 수송하던 기억이 생상하다"며 "야간에 방범순찰 활동을 벌이는 것이 순찰대의 본연의 임무이지만 대학수능시험에 수송 봉사를 하는 것도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문의)남기붕 대장 010-7347-1346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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