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6일, 하남시와 중앙대학교(박범훈 총장)가 '중앙대 하남 글로벌 캠퍼스'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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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황식 하남시장, 중앙대 박범훈 총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군공여지 캠프콜번 부지 28만여 평방미터에 중앙대학교 캠퍼스를 건립하기로 상호 협의해 이행하는 MOU를 체결한 것.
이자리에서 김 지사는 "수도권에 대학이 못 들어오는 것은 이해가 않된다"며 "중앙대가 기가막힌 선택을 했고 하남이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하남과 중대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하겠다" 밝혔다.
김시장도 "하남은 제약이 많은 도시로 이번이 기회고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말하고 "대학이 들어오면 유동인구가 창출되고 산학협동으로 전국제일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중앙대학이 들어오면 일정부문 하남사람이 입학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여담도 건냈다.
이에 중대 박 총장도 "1년 전 부터 김시장과 극비리에 추진해 왔다"며 "곧바로 추진위를 만들어 내년 2월경 교수회에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미군부대 공여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수도권 정비법’ 등에 하남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있어 과연 언제쯤 실현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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