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관내 농업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12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6일 오전 초월읍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영훈 시의회의장, 이상택 시의회부의장, 강석오·이건희 도의원, 장용범·이성규·김찬구·구효서·김진구·소미순 시의원, 정덕수 광주시농민단체협의회장 및 관내 각급 유관기관장, 농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농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시와 시의회, 관내 농·축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시 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 19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이어 기념사와 축사로 진행됐다.
축사를 통해 조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속 에서도 열심히 농업에 정진한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새로운 영농기술 및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해 농업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 행사장에서는 읍면동별로 줄다리기 ▲민속풍물경연대회 ▲벼가마 메고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새끼꼬기 ▲훌라후프 ▲족구 ▲송편만들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행사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끝으로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OX 퀴즈가 열려 모두가 흥겨운 분위기속에 하나 되는 한마당 큰 잔치가 펼쳐졌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전통음식만들기 및 시식회」, 「우수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행사」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