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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약국, 환자 정보 인터넷 공유키로하남시약사회, 단골약국 만들기 운동 펼쳐

[하남]하남시 관내 약국들이 환자들의 정보를 공유 해 환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약국에서 약을 조제할 수 없을 경우 다른 약국에서 기존에 복용하는 약을 구입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또, '단골약국 만들기' 운동을 벌여 환자들이 약사와 충분하게 약 조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등 약국 선진화에 팔을 걷었다.

3일, 하남시 약사회(회장 이현수)가 관내 50여약국 약사를 대상으로 춘궁동 모 음식점에서 올바른 복약지도와 단골약국 만들기 운동을 벌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운동을 통해 올바른 복약지도와 함께 환자들이 단골약국을 이용 할 경우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약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적극 홍보키로 했다.

하남시 약사회는 또, 각 약국별로 가운과 명찰을 지급하고 근무 시 이를 착용키로 하는 등 약국을 찾는 고객들에게 위생적이면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현수 회장은 "내년 상반기에는 관내 어느 약국에서도 모든 처방전을 조제할 수 있도록 약국 상호간 처방약 인터넷 정보 교류 시스템을 갖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해 단골약국에서 약이 없어 처방전을 수용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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