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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지원서비스 민관합동 연찬조시장, "주민 원하는 통합서비스 지원" 강조

광주시는 복잡·다양해지는 주민들의 복지욕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일 오후 광주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민관합동 혁신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소미순 시의원,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회복지시설·단체, 복지업무 담당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의 성공여부는 지역실정에 맞는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찬회가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의논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협력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연찬회에서는 강남대학교 최종혁 교수가 ‘지역복지네트워크 구성과 과제’라는 주제로 민·관의 파트너쉽 형성 및 복지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의하였으며, 이어서 한국 펀(fun)리더십센터 김기태 소장이 ‘펀경영과 유머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교양강의를 열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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