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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제 못지 않은 신장중 '축제'

[하남]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에 걸쳐 하남시 신장 중학교 교정에서는 깊어가는 가을 햇살 아래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맘껏 펼쳐 보인 '제3회 신장 페스티벌'이 열렸다.

   
 
 

첫날인 30일은 교정에서 체육대회와 함께 먹거리 장터가 열렸고 31일에는 하남 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1부 ENGLISH TIME, 2부 Concert, 3부 장기자랑 및 초청공연 등 3부에 걸친 공연행사가 진행됐다.

   
 
 

이틀 동안 열린 축제에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준비한 미술작품, 시화작품, 기술 공작물 등이 전시돼 그 동안의 학업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공연 1부 행사였던 영어시간은 "영어로 말하기(English Speech Show)" 와 “영어퀴즈(English Quiz - Jeopardy game)"로 마련 돼 눈길을 끌었다.

   
 
 
   
 
 

모든 진행은 3학년 문재욱, 유명진 학생의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진행되어 보는이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교정에서도  "My Dream" , "My Hobby"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하남시의 지원을 받아 그동안 방과 후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사물놀이반의 열정어린 '삼도사물놀이' 공연도 펼쳐졌으며 학생들과 교사가 하나가 되어 재능과 열정을 숨김없이 보여준 장기자랑 또한 예술회관의 무대와 조명이 아깝지 않은 훌륭한 공연이었다.

   
 
 
   
 
 
   
 
 

신장중학교는 92년 설립인가를 얻어 2007년 13회 졸업생을 배출시킨 짧은 역사속에서 관내 각종 경시대회에서 대상 수상, 하남고 수석입학, 애니메이션고 수석입학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명실상부한 명문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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