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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장, "내주 대학과 협약 체결""대학 들어오는 것까지 반대하면 안돼"

[하남]1일 하남시 종합장사시설인 '마루공원' 개관식에서 김황식 하남시장이 '다음 주 대학과 협약을 체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시장은 "현재 하남시에 들어오려고 하는 대학이 두개가 있다"며 "하나는 브랜드가치가 높은 대학이고 하나는 어느정도 브랜드 가치가 높은 대학이다"이라고 말해 두 대학의 수준을 분류했다.

또, "의과대학과 종합병원이 같이 들어오는 것을 고려 해 우선적으로 선택하려고 두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 예정이다" 고 밝혔다.

김시장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가능하며 대학이 들어오는 것까지 반대를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시정에 반대하는 것 때문에 간담회 자체도 반대를 한다면 목적에 의해 반대하는 것 밖에 안된다"며 주민소환운동을 벌이고 있는 주민들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내 놓았다.

또 "앞으로 들어오는 어떠한 시설도 이만한 시설 이상이 될 것이며 대학도 하남시민이 원하는 규모의 대학이 들어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시장의 대학과의 협약 발언 대해 한 시민은 “대학유치가 여러 법규 상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유치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며 “이왕이면 대학 유치 추진과정을 자세히 밝혀줬으면 납득하기 쉬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동안 김 시장은 "캠프콜번에 유명대학을 유치 해 하남을 교육명품 도시로 만드는 등 4대 명품도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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