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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연합,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 마련남양주서 27일 개최, 특별법 폐지 등도 거론될 듯

전국개발제한구역연합회(회장, 이천형)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을 초청 해 토론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연합회에 따르면 오는 11월 27일 오후 1시부터 남양주시 이패동 체육문화센터 내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그린벨트 주민 1만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 할 계획이라는 것.

연합회는 토론회를 위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민주당 이인제 후보,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 등에게 토론회 참가 여부에 대해 공문을 발송하는 것으로 31일 잠정 결정했다.

이날 토론회의 각 정당 후보들의 참석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그동안 그린벨트 주민들이 요구 해 온 '개발제한구역지정및관리에관한특별법폐지' 등도 거론 될 것으로 보여 후보들이 개발제한구역과 관련 한 법률 개정을 공약으로 내세울지 여부도 관심사다.

이날 토론회를 위해 연합회는 토론회 진행방식과 토론 내용 등의 점검에 들어갔으며 광주와 하남 등 수도권 지역 회원들도 토론회를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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