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이 관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7가구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거나 사랑의 연탄을 전달해 시민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복지회관은 지난 9일 뉴서울 컨트리클럽과 함께 남종면에 홀로 살고계신 김모(89세,여)씨의 집을 방문 해 고장난 기름보일러와 누렇게 변한 벽지를 새로 교체했고 15일에는 최모(71세, 여)씨가 거주하는 장지동 소재 컨테이너에 비가림 천막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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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4일에는 한국도로공사 사회봉사단과 함께 초월읍과 삼동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3가정에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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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 관계자는 "사정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겨울이 다가오는 이 시기에 시민 모두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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