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재향군인회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창설 제55주년을 맞아 하남시 관내 기관장 및 관내 21개 학교장, 각 학교 동문회장을 초청 해 '율곡안보강좌' 와 '6.25 알리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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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보강좌는 육군사관학교(18기)를 졸업하고 중령으로 예편한 권병주 교수를 초청 해 남북정상회담 결과가 미치는 영향과 향후 대책, 이에 상응하는 우리의 안보대응 태세에 대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 현재 젊은 층의 국가 안보관과 6.25전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6.25 알리기 캠페인'를 통해 6.25전쟁에 대한 잘못된 관점을 교정하는 의미의 대해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위해 재향군인회는 '6.25전쟁과 북한의 만행'과 ‘6.25란 무엇인가'란 소책자를 발간했는데 이 소책자는 전국에 퍼져있는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후원 해 제작된 것으로 관내 전 학교 학생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은 "온가족이 함께 읽어 이 책자가 우리나라 주역인 초. 중. 고등학생들과 가족 여러분들이 6.25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만행을 저지른 북한의 실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율곡안보강좌는 31일 하남시 재향군인회관 대강당에서 오후 3시에 열린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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