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교류 협력을 맺은 동해시가 광주시 어르신들을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했다.
지난 4월, 광주시와 동해시 간에 문화, 경제,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우호교류 협력을 맺은 뒤 광주시의 첫 손님을 맞은 동해시는 김학기 동해시장이 직접 환영행사를 마련 하는 등 형제애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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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학기 동해시장은 "한 가족처럼 편안하게 동해시를 즐겨달라"고 당부했고 광주시 일행은 "동해시민들도 광주시를 찾아 주면 정성껏 맞이하겠다"고 답했다.
어르신들은 나물과 산채로 만들어진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해신당 공원 등을 둘러보며 오랫만의 즐거운 여행을 만끽했다.
광주시노인복지회관 관계자는 “광주시에서 동해까지 어르신들이 다녀오기에는 다소 긴 거리로 준비 작업부터 걱정을 많이 했지만 무사히 여행을 소화 해 준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복지회관을 함께 가꾸어 나가고 더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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