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24일, 광주. 하남교육청(교육장 김석희)이 하남시 관내 초. 중. 고 학부모 900여명을 초청해 희망경기교육에 대한 홍보, 글로벌 인재 육성의 중요성과 미래사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영어교육의 필요성 등에 대해 김진춘 경기도 교육감의 특강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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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통해 김 교육감은 희망, 꿈, 신바람, 감동을 주는 희망경기교육을 통하여 세계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은 무한 경쟁 사회인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점을 강조했다.
또,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이 펼쳐온 글로벌 인재상, 교육브랜드화를 통한 명품학교 만들기, 영재 교과특기자 교육, 외국어교육의 특성화, 특목고. 특성화고 벨트화 등의 교육성과 앞으로의 경기교육 비젼 등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러한 결실이 한국애니매이션고등학교 학생이 카이스트에 입학하고 전일본 신인만화콘테스트에 입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1일자로 부임한 김석희 교육장은 독서교육과 영어교육의 활성화를 광주하남교육의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회는 클라리넷 연주와 재즈 피아노 연주와 학부모가 직접 영어로 사회를 보는 등 이색적인 진행을 펼쳐 참가한 학부모들에게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또한, '거실을 서재'로 '자녀 공부방을 영어전용공간'으로 만들어 독서와 영어를 생활화 하는데 성공한 학부모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회를 마친 한 학부모는 "교육기관이 적극적으로 교육수요자에게 다가오는 교육정책을 펼치면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아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 교육장도 "학부모가 변해야 자녀를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학부모에게 직접 다가가는 기회를 많이 가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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