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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돈 보다 쓰는 돈이 더 많다광주 시민, 3백3만원 소득에 3백11만원 지출

광주 시민들을 한달에 버는 돈보다 지출하는 돈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광주시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광주 시민들은 한달에 평균 3백3만1천원<2006년도 기준>의 소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 평균 소득액 3백3만여원 중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에 의한 것이 1백75만7천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뒤를 이어 기타소득 98만7천원, 기타수입 28만7천원이었다.

광주 시민들의 2006년도 기준 월 평균소득 3백3만여원은 2005년도 2백71만6천원보다 31만5천원 증가 한 금액이다.

한편, 광주 시민들은 소득보다 지출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3백3만여원의 소득에 비해 월 평균 지출은 3백11만8천원인 것으로 나타난 것.

세부적인 월 지출을 보면 일반생활비로 2백17만6천원이 사용되고 저축 69만원, 빌린돈 갚는데 25만2천원이 쓰여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앞서 2005년에도 광주 시민들은 월 평균 2백71만여원을 벌고 2백75만여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으로 소득 대비 지출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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