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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의정비, 3천9백만원 잠정 결정의정비심의위, 올해보다 연 4백60만원 증액 검토

광주시의회 의원에 대한 의정비가 연 3천4백만여원에서 3천9백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이 잠정 결정됐다.

광주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내년도 광주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를 월 3백25만원(연3천9백만원)으로 잠정 결정하고 시민 여론조사에 나섰다.

이 규모는 지난 해 월 2백86만원(연 3천4백32만원)보다 월 39만원, 연 4백68만원 증액 된 것이다.

   
 
 
의정비심의위는 ▷시의원이 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는지 ▷시의원의 의정활동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의정비 인상이 의정활동의 충실화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정비 현황
 
또, 연 3천4백만여원에서 3천9백만원으로 의정비를 올리는 것에 대해 지역주민의 소득수준과 시의 재정능력, 의정활동실적 등을 감안 할 때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총액기준으로 어느 정도의 의정비가 지급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질문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의정비심의위는 설문조사 등을 기초로 11월 중에 내년도 의정비 규모를 최종 확정 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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