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엔 천지, 땅에는 우포.... 1억 4천년의 신비를 담은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 네 개의 늪으로 구성된 우포늪에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개발'이란 단어를 잊게한다. 우포늪 중에 목포와 우포에서 만난 작은 생물들은 강한 삶의 의지를 불테우는 듯 하다. 초록 이파리 신비의 자연속에 숨은 듯 만 듯 한 그들의 순간들은 아름다움 그 자체 외에 다른 생각을 불허한다. 간간히 이 곳을 찾은 아이들의 해 맑은 웃음들이 자연 속 생물체와 동화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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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