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성균관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허정은(여) 학생이 제49회 사법고시에 최종 합격했다.
허정은 학생은 하남시 덕풍1동에 거주하는 허재만(건축)씨의 1남1녀 중 막내로 남한고등학교 38회 출신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2006년도 사법고시에서 1차 합격하고 1년 뒤인 2007년도 2차합격의 영광을 안아 기쁨을 배가 시키고 있다.
허정은 학생은 학업성적이 우수 해 그동안 부모와 친지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오던 중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사법고시에 최종 합격 해 주변의 기대에 부응했다.
허정인 학생은 "2007년도 학기를 끝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08년도 3월에 사법연수원에 입학 할 예정"이라며 "법의 중립을 중시 해 엄격한 판결로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판사를 맡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합격까지의 과정엔 어려움도 있었으나 학교동아리인 고시반에서 집중적으로 공부 해 왔다"며 겸손의 자세로 늘 연구하고 학업에 정진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
남한고는 그동안 24회 장영만 변호사 이후 이번이 두번째로 사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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