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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광주 로타리안 화합의 장 마련합동체육대회 가져, 하남로타리 우승

[하남/광주]21일, 국제 로타리 3600지구 하남. 광주지역 로타리안들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제16회 합동체육대회를 오포 공설운동장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광주로타리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새광주로타리 함종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 이 마당에서 서로가 격이 없는 화합과 단합으로 선의와 우정을 더하고 서로에게 유익하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모였다"며 "게임 결과에 우선을 두지 말고 뜻을 함께하는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뛰고 달리는 화합된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600지구 오해곤 총재도 치사를 통해 "풍성함이 넘쳐나는 결실의 계절에 좋은 일에 앞장서고 있는 로타리안들이 모여 화합과 단합을 위한 축제 한마당을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 "전문직업인으로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 지도자들이 모인만큼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회에는 광주로타리, 하남로타리, 동광주, 하남중앙, 광주한성, 남광주, 새광주, 광주 중앙로타리클럽 등 8개 팀이 참가해 축구 등 여러 종목에 걸쳐 자웅을 겨루고 나눔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우승은 하남 로타리클럽, 준우승은 남광주 로타리클럽 ,3위는 새광주 로타리클럽이 차지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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