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자총, '메니페스토' 시민교육 열어

[하남]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부가 18일 하남농협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메니페스토가 무엇인지'에 대해 강의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알권리와 표현에 자유에 대한 시미의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강지원(변호사) 한국 메니페스토 실천본부 상임고동대표를 초청해 이뤄진 것.

이날 강 대표는 메니페스토의 개념과 역사, 대선에서의 메니페스토 실천본부의 역활 등에 대해 역동적인 강의를 펼쳤다.

특히 강 대표는 일반시민들이 메니페스토 운동에 동참하는 방법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실천하는 똑똑한 유권자가 되야 한다"고 말하고 "6~70년대 돈 봉투, 막걸리 선거, 8~90년대 과대포장 이미지, 지역연고 등으로 치러 진 선거가 이제는 메니페스토식 정책선거로 가야하며 이는 시민의 관심과 표심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후진적 정치가 경제 12위인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아서는 않된다"며 "무한 경쟁하는 선거 문화속, 심도 있는 숙의를 통한 성숙된 민주선거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 시민은"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알고 메니페스토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강의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의의 주제인 메니페스토는 '증거' 또는 '증거물'이란 의미의 라틴어 '마니페스투스(manifestus)에서 유래된 것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확산된 운동이다.

이는 정치인들이 자신이 과거 행적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일 즉, ‘참 공약’이다.

윤제양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제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