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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 100억 규모 도로사업 수행광주시와 위수탁 계약 체결, 3개 도로 맡아

광주시와 광주지방공사가 도로사업 위수탁 계약을 맺어 사업추진의 탄력이 붙었다.

이번 계약으로 광주지방공사는 쌍동~용수간 도로확포장공사, 중소기업은행~등기소간 도로개설공사, 지월~신월간 도로개설공사 등 총사업비 약100억원에 달하는 3개 도로사업의 토지 등의 보상업무와 공사 발주ㆍ감독 등의 업무를 위탁수행하게 됐다.

도로사업 시행과 관련 해 광주지방공사에서는 명예감독관제, 공사 사전예고제,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시행할 계획으로 향후 공사(工事)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등 대시민 행정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상당한 예산 절감의 효과 또한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의 사업시행자 지정 철회로 답보상태에 있는 주택사업을 비롯, 공설운동장 이전건립사업, 시유지 활용사업등을 추진중인 광주지방공사는 도로사업 시행을 기업미션에 맞는 신규사업의 초석으로 해 시민을 위한 공익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고자 '도시정비 및 개발사업, 보상업무사업 확대'를 2008년도 주요업무로 수립ㆍ추진할 계획이다.

또, 계획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자본금 증액도 광주시와 광주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해결함으로서 신규 경영수익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광주시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질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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