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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정보고, 남한중 우승 차지하남JC회장기 청소년 축구대회 폐막

[하남]20일, 제6회 하남JC회장기 청소년 축구대회가 신장초등학교 교정에서 관내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 자리에는 JC회장 출신인 윤완채 도의원을 비롯해 이현심 시의원, 이교범 전시장, 조영휘 특우회장, 선수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축구대회를 개최한 박준현 JC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하남시 청소년들이 심신을 단련하는 계기가 되고 소질과 전공을 살려 훌륭한 인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고 대회사를 통해 밝혔다.

특히 "이 대회 목적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의식과 기초체력의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윤완채 도의원도 "추운날씨에 다치는 사람 없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휘 특우회장은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쳐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 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선 하남정보고가 지난해 우승팀인 하남고를 누르고 우승했고 남한중학교도 신장중학교를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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