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농협이 미래 지역사회 건설의 주역인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4일 도서기증 행사를 갖기로 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을 만드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하남시 관내 2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약 2천여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한다.
일괄적인 목록의 도서기증이 아닌 미래 지역사회 건설의 주인공들이 필요로 하는 도서를 학교가 직접 구입하게 함으로써 형식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서를 구입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필요한 기금은 판매액(연평잔)의 0.1%를 출연하는 지역사랑예금으로 충당했으며 연초에도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쌀 전달식에 3천7백여만원의 기금을 사용한 바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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