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김황식 하남시장 및 시의원 3명이 주민소환청구 서명부에 대필, 대리서명, 청구사유 부당성 등을 이유로 하남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17일, 소환대상자들은 주민소환청구 서명부의 기재 된 청구사유 중 쓰레기소각장, 군부대,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이전 등은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을 내 놓은 것.
또, 1차 주민소환청구 시 서명을 한 사람이 2차 서명에도 중복으로 청구 서명을 한 부분, 서명활동 시 천막 윗부분 '00부녀회'의 명의가 기재된 것을 사용 해 마치 00부녀회가 서명을 받는 것처럼 보인 점과 대필, 대리서명, 이중서명 등을 이의신청 사유로 들었다.
현재 선관위는 김시장 및 시의원이 제출한 이의신청 내용에 대해 심사에 착수 한 가운데 이미 제출 된 서명부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 해 19일 중에 서명 보정 요구 여부를 결정 할 예정이다.
소환추진위원회도 선관위의 서명부 적법성 검토에 주목을 하고 있는 가운데 보정준비에 들어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