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현재의 시청사 부지를 매각 해 신청사를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하남시는 '2020하남기본계획'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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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재의 시청사 규모로는 향후 인구 증가에 따른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공간 부족이 따를 것으로 보고 그린벨트 지역에 시청을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히고 있다.
특히, 보건소 및 도서관이 시청 부지 안에 입지 해 있는 것과 각 실과별 행정서비스 공간 부족, 민원인의 주차 공간 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들었다.
또, 디지털 행정을 위한 첨단시설 도입 등을 위한 공간 마련의 필요성도 신청사 추진 검토의 이유다.
시는 시청 확장의 대안으로 개발제한구역을 활용, 개발 가용지를 확보 해 시청을 이전하고 필요 재원은 현재의 부지를 처분 해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이전 될 시청은 현재의 비 효율적인 공간을 재배치하고 증축 등을 통해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인 가운데 현 건축 구조 상 200%까지 증축이 가능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보건소 등 일부시설은 시청에서 분리 해 자체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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