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는 않는데 버리기엔 아까워 집안 한 구석에 뒹굴고 있는 도서 및 도서관련 용품들이 광주시 도서나눔장터에서 새 생명을 얻고 있다.
광주시립도서관 주관으로 열리는 도서나눔장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중고도서와 도서관련 용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으로, 쓰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물품을 구할 수 있고 경제활동도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 |
||
시관계자는 “지난달 15일 독서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열었던 도서나눔장터가 시민들의 큰 성원 속에 성공리에 개최되었고, 많은 시민들이 장터를 계속 열어달라고 요청해 정기적으로 도서나눔장터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도서나눔장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031-760-5677)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jcity.g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